안녕하세요. 얼마전 K-게임에 푹~ 빠진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왕세자에 관련된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.

게임 업계에 발표에 따르면 사우디 국부펀드인 '퍼블릭 인베스트먼트 펀드(PIF)'는 엔씨소프트 주식 56만 3,566주(지분율 2.57%)를 약 2,904억 원에 추가 취득해서 기존에 확보한 6.69%에 더해 총 9.26%(203만 2,411주)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합니다. 현재 지분 가치는 9,100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.

넷마블 8.9%, 국민연금공단 8.4% 보다 많은 9.26%로 2대 주주가 되네요. 대~박!!!

[사진=뉴시스] 뿐만 아니라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넥슨 주식 7.09%(1,970엔, 2조 1,068억 원가량)를 매입해 4대 주주에 주주가 되었습니다. 국내 대표 게임사 2개 업체에 3조 원을 투입했는데 마냥 부럽습니다.

왠지 사우디아라비아처럼 더운 나라에서는 게임도 안할것 같았는데 더욱이 왕세자가 K-게임을 즐긴다니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됩니다. 그런데,...